우리 속담에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났다는 말이 있고 또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일본 대만은 우리의 이웃나라들입니다.
일찍 선진화 된 무력을 사용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중국 대만 등 동남아를 유린한 일본은 제2차 대전을 끝으로 미군에게 항복을 하고서야 제국주의 야욕을 버렸고
중국은 인구 14억의 힘으로 경제 강국을 이루었지만 우리나라와 대만은 피땀 어린 노력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정립하고 경제자립을 일구었습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우리나라와 대만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 발전해 왔고 일본은 일찍이 서구의 앞선 경제력과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인접국에 수출하여 진작에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현재의 일본은 과거의 제국주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은 단 한 번도 인접국가에게 과거의 잘못을 사과한 적이 없는 파렴치한 나라로 자래 매김하고 있고 또 중국은 지금까지도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홍콩 또한 영국으로부터 돌려받은 후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이라는 또 다른 세상이 열렸다고 열광하며 전 세계가
인터넷에 빠져든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유투브에 빠져들었습니다.
유투브는 정보의 창고이며 지식의 보고입니다.
하루만 지나도 시간 속으로 사라지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소중한 정보들만 추리고
모아서 오래오래 보관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박휘용
경남 충무 생
서울성남고. 동국대 졸
공인중개사/웹마스터/사진작가/YOUTUBE collector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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